모란트 날았다 멤피스, 커리 트리플-더블 달성한 GSW 꺾고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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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피스가 골든스테이트를 제압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6-108로 승리했다.

    멤피스는 이날 승리로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10연승으로 늘렸다. 자 모란트가 29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타이어스 존스가 17점 8어시스트, 자렌 잭슨 주니어가 13점 11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27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나 패했다. 복귀 후 2번째 경기를 치른 클레이 탐슨은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이 잇달아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출발이 더뎠던 멤피스는 모란트가 불타오르며 반격에 나섰다. 모란트는 1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쿼터 막판 들어 상대 벤치 자원들에게 고전한 멤피스는 28-2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가 시작되자 멤피스가 존스의 외곽포로 골든스테이트를 압박했다. 기세를 탄 멤피스는 번갈아 3점슛을 집어넣으며 순식간에 18점 차까지 도망갔다.

    뒤처지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차곡차곡 점수를 적립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탐슨에게도 외곽포를 얻어맞은 멤피스는 59-5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초반에도 2쿼터 막판의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탐슨이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케본 루니와 커리, 위긴스가 힘을 보태며 전세를 뒤집었다.

    커리에게 계속 실점하던 멤피스는 브랜든 클라크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모란트가 연거푸 앨리웁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데미안 리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다시 우위를 내준 멤피스는 85-90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 돌입한 멤피스는 잭슨이 연달아 득점하며 리드를 되찾았다. 이어 자이어 윌리엄스가 맹활약하며 골든스테이드를 두들겼다. 종료 3분 30초를 남기고 존스의 외곽포로 점수 간격이 9점으로 늘어났다. 

    패색이 짙던 골든스테이트는 게리 페이튼 2세와 탐슨의 득점으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멤피스는 탐슨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흔들렸지만, 잭슨과 모란트가 득점을 책임지며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다. 불이 붙은 모란트는 결정적인 앤드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최종 결과*
    멤피스 116-108 골든스테이트 

    *양팀 주요 선수 기록*
    멤피스 

    자 모란트 29점 8어시스트
    자렌 잭슨 주니어 13점 11리바운드
    타이어스 존스 17점 8어시스트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 27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앤드류 위긴스 13점 4리바운드
    클레이 탐슨 14점 3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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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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