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에게도 이런 모습이…과르디올라, 시가 물고 과격한 춤사위로 우승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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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오른쪽에서 첫 번째) 감독이 축하연에서 춤추는 모습. 맨체스터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명장에게도 이런 모습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부임 후 최근 6년간 4번이나 EPL 정상에 서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도 기쁨을 만끽했다. 과르디올라는 “너무나 특별한 맨시티 선수들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내 인생에서 리버풀과 같은 팀을 만난 적이 없다. 리버풀은 우리를 발전시키게 하는 팀”이라며 끝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리버풀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우승의 순간을 즐기겠다. 다음 시즌에 대해 생각할 힘이나 의욕이 없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는 그의 말대로 우승 축하 자리에서도 누구보다 현재를 즐겼다. 시가를 입에 물고 행진했고, 과감한 춤사위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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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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