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출루+도루 활약’ 김하성, 2할 타율 회복…SD 4연패 탈출 [S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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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21.06.0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멀티출루에 도루를 추가하며 활약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7번 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1리(139타수 28안타)로 소폭 상승하며 2할 타율을 회복했다.

    샌디에이고는 4-3으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마무리투수 마크 멜란슨은 시즌 18세이브를 따냈다.

    김하성은 2회말 1사에서 메츠 선발투수 타이후안 워커의 3구째 시속 86.5마일(139.2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3회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가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4회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빅터 카라티니는 볼넷을 골라냈고 투수 다르빗슈가 2루타를 날리면서 1사 2, 3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쥬릭슨 프로파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한 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고는 5회 2사 2, 3루에서 워커의 폭투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볼넷을 골라내고 도루까지 성공시켰지만 카라티니가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메츠는 6회초 제임스 맥켄의 투런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1사 만루 찬스에서 피트 알론소가 병살타를 쳐 경기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다.

    8회 메츠는 1사 1루에서 빌리 맥키니가 1타점 3루타를 날리며 1점차까지 샌디에이고를 추격했다. 9회에는 선두타자 토마스 니도의 안타와 페라자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트래비스 블랜켄혼이 3루수 땅볼을 쳤고 케빈 필라의 타구는 김하성이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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