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21-22시즌 홈 유니폼 유출…현지 반응 스폰서가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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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8일(한국시간) 맨유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유니폼 제작을 맡았다.

    이번 맨유 유니폼에는 한 가지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2020-21시즌까지만 해도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와 스폰서십을 맺었기 때문에 유니폼 가운데에 쉐보레 로고가 있었다.

    맨유는 쉐보레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세계적인 기술 회사로 알려진 ‘팀뷰어’와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유출된 홈 유니폼 사진에도 팀뷰어 로고가 유니폼 중앙에 위치했다. 팀뷰어라는 글씨와 화살표 그림까지 들어가면서 상당히 눈에 띄었다.

    다만 유니폼 스폰서 로고가 새롭게 변화된 것을 제외하면 지난 시즌과 디테일적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맨유는 전통적으로 유니폼에 빨간색과 하얀색을 많이 활용했는데, 이번 시즌에도 ‘리얼 레드’라는 색상과 ‘오프 화이트’라는 색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지난 시즌 유니폼과 같은 색상이다.

    조금 변화가 생긴 건 목라인의 디자인이었다. 목라인 안쪽에 금색 테두리가 추가된 다음 그 테두리에 ‘YOUTH. COURAGE. SUCCESS’ 등의 단어들이 적혀있었다. 이는 맨유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목라인에 삽입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새로운 홈 유니폼을 하얀색 반바지와 검은색 양말을 신고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홈 유니폼 사진이 공개됐지만 팬들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전체적으로는 심플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한 팬은 “스폰서가 망쳤다. 차라리 쉐보레가 더 나아 보인다. 쉐보레는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제이든 산초만이 이 유니폼을 살릴 수 있다”며 산초 영입을 기원하는 댓글도 남겼다.

    맨유는 아직 공식적으로 다음 시즌 유니폼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푸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맨유는 오는 7월 안에 2021-22시즌 유니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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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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