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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X03696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해리 매과이어(맨유)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약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 제외된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0월 2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다. 두 팀은 상승세에서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맨유(4승2패)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에 랭크됐다. 맨시티(5승2무)는 개막 7경기 무패다.
데일리스타는 ‘매과이어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부상을 입었다. 독일전에서 다쳤다. 절뚝거리는 것이 목격됐다.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과이어는 최근 맨유에서 벤치를 지켰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는 자리를 지켰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매과이어의 이탈이 전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지 않았다. 데일리스타는 ‘텐 하흐 감독은 최근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로 센터백을 꾸렸다. 다만, 매과이어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김가을(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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