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만 3명, 스콜스는 탈락 EPL 명예의 전당 8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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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캡처
    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8명이 최종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3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46)과 스티븐 제라드(41·이상 잉글랜드)를 끝으로 2021 E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8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앨런 시어러(51·잉글랜드)와 티에리 앙리(44·프랑스)가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가운데 에릭 칸토나(55·프랑스)와 로이 킨(50·아일랜드), 데니스 베르캄프(52·네덜란드), 프랭크 램파드(43·잉글랜드)에 이어 베컴과 제라드가 막차를 탔다.

    시어러와 앙리를 제외한 6명은 앞서 EPL 사무국이 공개한 23명의 후보들 중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후보는 1992년 EPL 출범 이후 기록을 바탕으로 EPL 사무국이 추린 뒤 지난 9일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팬들이 선정한 6명 중 맨유 레전드는 킨과 베컴, 칸토나 등 3명이었다.

    킨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맨유 소속으로 366경기에 출전해 39골 33도움을 기록하며 7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맨유에서만 10년 동안 뛴 베컴은 265경기에서 62골 80어시스트 우승 6회, 칸토나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유 소속으로 156경기 70골 56어시스트 우승 4회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리버풀 레전드인 제라드를 비롯해 각각 첼시와 아스날을 대표했던 램파드와 베르캄프도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반면 맨유 소속으로 11차례나 우승을 경험한 폴 스콜스(47·잉글랜드)나 첼시에서 2차례 득점왕과 우승 4회를 경험한 디디에 드로그바(43·코트디부아르) 등은 제외됐다.

    맨유를 넘어 EPL 레전드로 꼽히는 라이언 긱스(48·웨일스)는 2명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웨일스 국가대표팀 지휘봉도 내려놓은 바람에 결국 후보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앞서 EPL 사무국은 “EPL 명예의 전당은 그를 빛낸 선수들의 기술과 재능을 인정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이는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명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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