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기 난입한 나체남의 정체는 상습 노출범…옷을 벗으면 평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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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인환 기자] “벗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난입한 나체 관중 올모 가르시아는 지역에서 유명한 노출증 환자이자 환경주의자이다”라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9일 스페인 그라나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맨유와 그라나다의 경기에 난입했다. 

    전반 5분경 가르시아는 나체로 경기장에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중계 화면은 바로 바뀌었지만 순간적으로 가르시아의 알몸이 고스란히 전세계로 송출됐다. 가르시아는 곧장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

    경기는 맨유의 2-0 승리로 끝났지만 사실 경기 내용보다는 가르시아의 알몸 난동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가르시아에 대해 더 선은 “그라나다 지역의 유명 인사이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15번이나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가르시아는 종종 그라나다 시에서 알몸으로 걷는 모습으로 목격된다. 그는 과거 2016년 미국을 여행하며 나체주의자의 삶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가르시아는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14시간 동안 대기해서 나체로 경기장에 난입한 것이다”라면서 “그는 나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자신의 범행에 대해 “벗는 것은 심리적 이점을 주는 행위다. 옷을 벗으면 더 진실하게 모두에게 다가가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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