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임박 텐 하흐 첫 영입은 800억 애제자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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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첫 영입으로 애제자 안토니(22, 아약스)를 노린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텐 하흐가 맨유로 간다. 이제 계약이 완료된다. 미첸 판 더 가그는 최우선 코치진 후보다”라며 “아약스와 맨유는 보상금 200만 유로(약 26억 원)를 두고 논의하기 위해 접촉했다. 발표 시기는 보상금 협상에 달려 있다”라고 전했다.

    텐 하흐의 이적이 확실시되자 영국 매체 ‘더 선’은 “텐 하흐는 아약스의 브라질 윙어 안토니와 재결합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텐 하흐는 흥미로운 젊은 브라질 스타를 맨유에서 첫 이적 시장 영입 선수로 만들 것이다. 안토니는 텐 하흐의 맨유 재건 계획의 첫 표적이 됐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텐 하흐는 달리기를 열망하며 안토니가 그의 새로운 맨유에 이미 적합하다고 본다. 안토니는 텐 하흐의 축구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소식통은 안토니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약 802억 원)가 넘는 현실적인 제안을 한다면 아약스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안토니는 2020년 1월 아약스에 입단했다. 당시 전 소속팀 상 파울로(브라질)가 받은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약 208억 원)였다. 안토니는 아약스에서의 첫 시즌 때 46경기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도 33경기 12골 10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 왔다. 안토니의 활약은 몸값도 상승하게 했다. 하지만 최근 발목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더 선’은 “아약스의 한 내부자는 ‘만약 구단이 적당한 금액의 이적료를 받는다면, 텐 하흐가 아약스 선수를 데려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키운 안토니의 열렬한 팬이다. 만약 안토니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브라질의 우승에 도움을 준다면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그는 에버턴의 히샬리송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안토니는 맨유에서 골을 만들고 득점하는 유형의 선수’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안토니는 아약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10월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13분간 뛰면서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꾸준히 차출되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총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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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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