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유니폼 입은 소년 홀란드, 반항기 가득한 눈빛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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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소년 시절의 엘링 홀란드./사진=433 트위터
    엘링 홀란드(21·도르트문트)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는데,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어 화제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433은 인스타그램에 홀란드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홀란드는 짧은 머리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쇼파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거친 반항아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팬들은 홀란드가 입고 있는 유니폼에 주목하고 있다. 그의 소속팀 도르트문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는데,
    맨시티와 격돌하게 됐다.

    홀란드와 맨시티는 인연이 깊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49)가 몸 담았던 팀이기도 하다. 알프잉에 홀란드는 2000~2003년 동안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3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은 바 있다. 특히 2003년 맨체스터 더비에서 로이킨(50)의 살인 보복태클을 당했던 당사자로 유명하다. 그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제 아들 홀란드가 아버지의 친정팀과 맞붙게 됐다.

    또 있다. 맨시티가 홀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미 접촉했다는 사실도 전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런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팬들은 “맨시티 팬 맞네”, “놀라운 사진이다”, “홀란드가 맨시티를 꺾을 것이다”, “결국 집으로 오는구나”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홀란드는 2015년 여름 노르웨이 브뤼네 FK에 입단, 2017년 몰데 FK를 거쳐 2019년 1월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로 이적했다. 이어 빅리그 무대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2019년 12월 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겼다.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 시즌 20일 현재 도르트문트에서 19골(20경기)을 터트리며 득점 부문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심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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