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안녕 맨유, 보급형 메시 찾았다… 계약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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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사진=리버 플레이트 공식 SNS, 훌리안 알바레즈

    (MHN스포츠 이솔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샬의 이적에 대비해 새로운 공격수를 눈독들이고 있다.

    21일 (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세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와의 계약에 근접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 클럽 ‘CA 리버 플레이트’ 소속 공격수로 윙어-중앙 공격수-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아르헨티나 국적, 170cm의 작은 키, 드리블-볼 간수-패스 능력이 뛰어난 점이 모두 어린 시절의 메시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특히 그는 현 소속팀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뽐내고 있다. 21경기에서 18골을 9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압도적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도움 또한 카를로스 로톤디(24, 8도움)에 이어 2위(7도움)을 달리고 있다.

    단적으로, 21세의 나이로 리그에서 1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그와 호세 무니엘 로페즈(CA 라누즈, 13골 2도움) 뿐이다.


    사진=훌리안 알바레즈 공식 SNS, 대표팀에 소집된 알바레즈

    더욱이 대단한 점은, 그의 ‘출전시간 대비 득점’이다. 그는 리그에서 88분당 1골을 득점하며 전체 6위에 올라 있다. 그의 앞에는 경기시간을 채 90분도 소화하지 못한 ‘후보 선수’들이 1골씩을 기록하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전시간 90분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셈이다.

    경기당 평균 득점(2위, 0.86, 21경기) 또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왈터 페레즈(1위, 1, 1경기)를 제외하면 그가 1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활약 덕에 알바레즈는 압도적인 스쿼드를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에서 지난 6월 성인팀 국가대표로 선발, 5경기에서 활약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인 ‘올레’는 “이미 맨유를 비롯해 뮌헨-AT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공식적으로 선수의 이적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며 “리버 플레이트 또한 선수의 앞길을 위해 빅클럽으로의 이적에 긍정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레’가 밝힌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2000만 유로(268억원)며, 이적시장 마감 10일 전에는 2500만 유로(336억원)로 금액이 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MHN스포츠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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