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마누라 곧 해체된다…영입 후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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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이 자랑하는 ‘마누라(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 라인이 과거가 될 전망이다.

    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리버풀은 내년 여름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지션별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을 위해 몇몇 선수들을 배치하기 시작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비야레알의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리버풀 전방 트리오의 대체자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언론들은 이를 두고 “리버풀은 마누라 라인이 없는 구상을 시작했다.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선택지를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마누라 라인과 함께 황금기를 맞이했다. 먼저 2015년 여름 피르미누가 4,100만 유로(약 550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했다. 이어 2016년 마네가 4,120만 유로(약 555억 원), 2017년 살라가 4,200만 유로(약 565억 원)로 입성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들에게 적절한 역할을 부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공격 라인을 가동했다. 피르미누는 펄스나인을 맡으면서 연계를 도왔고, 마네와 살라는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으로 공격 포인트를 양산했다.

    현재까지 피르미누 303경기 93골 70도움, 마네 233경기 105골 43도움, 살라 218경기 140골 53도움이다. 이들의 화력 덕에 리버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이들은 30대에 접어들게 된다. 더불어 공교롭게도 3명 모두 2023년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영원할 것 같았던 리버풀의 마누라 라인도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이다.

    리버풀에서 마누라 라인과 함께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디오고 조타만이 유일하다. 미나미노 타쿠미, 디보크 오리기는 서브 역할을 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체자로 보긴 어렵다.

    이에 리버풀은 공격수 영입에 혈안이다. 우선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은 단주마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단주마는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본머스에서 뛰었고, 올여름 비야레알로 둥지를 옮겼다. 2021-22시즌 공식전 15경기 7골 2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안녕하세요, 그라운드를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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