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37억 토론토, 14승 투수에게 218억은 무리…“저렴한 선발 영입” 加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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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할 수 있을까.

    토론토는 올해 1게임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지만 최종전에서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발됐다.

    내년 다시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토론토는 선발투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류현진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었던 로비 레이가 FA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캐나다매체 스포츠넷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는 레이와 마커스 세미엔이 모두 FA 자격을 얻었다. 토론토가 퀄리파잉 오퍼(1년 1840만 달러)를 제안하는 것도 당연하고, 선수들이 거절하지 않는 것도 어리석은 선택일 것이다”라며 두 선수의 이탈을 예상했다.

    퀄리파잉 오퍼의 경계선에 있는 선수는 올해 선발진의 한축을 맡아준 스티븐 마츠다. 마츠는 올해 520만 달러 연봉을 받으며, 29경기(150⅔이닝) 14승 7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비록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넷은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는 마츠의 가치를 2210만 달러로 계산했다. 만약 마츠가 올해 보여준 성적을 다시 거둘 수 있다면 퀄리파잉 오퍼에 걸맞는 활약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만 30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갑작스럽게 성적이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2021년은 마츠의 커리어하이 시즌”이라고 단서를 단 이 매체는 “마츠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류현진(2000만 달러), 조지 스프링어(2966만 달러)에게 많은 연봉을 지급하고 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연봉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토론토가 마츠에게 20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지급하는 것은 힘들다”라고 분석했다.

    스포츠넷은 토론토가 올해 마츠처럼 저렴한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으면서도 내년 좋은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선발투수들을 찾아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가 언급한 후보 투수들은 딜런 번디, 빈스 벨라스케스, 채드 쿨 등이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길준영 기자

    예측만하면 반대로 가는 길준영 기자입니다. 문어보다는 나은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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