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뒤 2선발 나야 나’ 레이, 5⅓이닝 1실점…4경기 ERA 1.98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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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의 로비 레이가 2021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갔다.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레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5⅓이닝 동안 73구를 던지며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레이는 시범경기 4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98(13⅔이닝 3실점) 6피안타(2피홈런) 18탈삼진의 좋은 내용을 이어가고 있다. 태너 로어크, 스티븐 마츠와 2선발 자리를 경쟁하는 구도다. 

    1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에 놓였지만, 삼진 2개와 재빠른 주자 견제로 2루 주자의 도루를 저지하며 실점없이 막아냈다. 2회에도 2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 2명을 내보냈으나, 삼진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3~5회는 연속 삼자범퇴. 3회는 내야 땅볼 3개로 끝. 4회는 미겔 카브레라를 1회에 이어 2타석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삼자범퇴로 끝냈다. 5회에도 삼진 2개를 섞어 3명의 타자로 이닝을 끝냈다.   

    6회 선두타자 자코비 존스에게 솔로 홈런 한 방을 맞고 유일한 실점을 했다. 1아웃을 잡고서 교체됐다. 

    레이는 지난해 시즌 도중 애리조나에서 토론토로 트레이드 돼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9로 기대치를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홈런 3방 등 15안타를 터뜨리며 8-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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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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