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8천만 달러가 8천만 달러가 아닌 이유…2022년 2천만 달러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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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년 8천만 달러는 결과적으로 ‘가짜뉴스’가 됐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간 매년 2000만 달러를 받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경기 수가 162에서 60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들은 60경기에 대한 급여만 수령했다.

    결국, 류현진은 그해 2000만 달러가 아닌 740만 달러를 받았다.

    2021시즌에는 2000만 달러의 연봉을 그대로 받았다.

    그런데, 2022시즌 류현진은 또 2000만 달러를 고스란히 받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게 됐다.

    구단주들이 지난 12월 2일 자로 ‘직장폐쇄’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와 구단주 간 단체 협상(CBA)이 타결되지 않음에 따라 이날 이후 구단과 선수 간 협상을 전면 중지됐고,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사용하지도 못하게 됐다.

    문제는, 언제 다시 CBA 협상이 재개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정상적인 시즌이 되려면, 적어도 1월까지는 협상이 완료돼야 한다.

    그러나, 양측 간 입장 차가 워낙 커 타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양 측은 2020시즌 경기 수를 놓고도 지루한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이때 쌓인 양 측간의 불신이 이번 CBA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협상이 지연되면 시즌 축소는 불 보듯 뻔해진다.

    그렇게 되면, 류현진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다시 한번 약속된 연봉을 받지 못하게 된다.

    류현진의 8천만 달러가 8천만 달러가 아닌 이유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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