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비싸서…메츠 트레이드 타깃” 뉴욕 언론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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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뉴욕 메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38승 3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6개 지구 선두 중에서 가장 승률이 낮다. 2위 워싱턴을 비롯해 지난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와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뉴욕 매체 ‘뉴욕 포스트’는 25일 메츠가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7월말 트레이드 마감 전에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을 받쳐줄 선발 투수 영입을 첫 번째로 꼽았다.

    메츠는 선발진에서 조이 루체시가 최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노아 신더가드, 조단 야마모토 등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뉴욕 포스트는 “메츠의 페이롤은 2억 달러 수준이다. 사치세 한도까지는 1000만 달러 정도 여유가 있다”며 “지난 주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은 메츠가 2억 1000만 달러 이하로 유지하거나, 한도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는 메츠가 트레이드 타깃으로 노려볼 만한 투수를 언급했다. 매체는 “제레미 헤프너 투수 코치와 이전에 함께 한 미네소타의 호세 베리오스를 노릴 수 있을까? 더 높은 쪽으로는 지난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한 류현진이 아직 계약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의 이동이 없다면, (류현진 영입은) 사치세 한도를 넘어설 것이다”고 전했다.

    메츠가 베리오스, 류현진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희망 시나리오를 언급한 것. 그러나 메츠의 움직임을 차치하더라도, 토론토가 에이스 류현진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토론토가 7월까지 5할 승률이 안 되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순위경쟁에서 하위권으로 처진다해도 에이스 류현진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 타자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토론토는 지난 겨울 조지 스프링어(6년 1억 5000만 달러), 마커스 세미엔(1년 1800만 달러)을 영입하며 윈나우를 선택했다.

    투수진에서 선발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비롯해 불펜진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부상자가 복귀하면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 만약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내년은 더 기대된다. 

    뉴욕 포스트는 베리오스, 류현진에 이어 매튜 보이드(디트로이트), 메릴 켈리(애리조나),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도 메츠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고 꼽았다. 

    매체는 “비용을 줄이려는 논 컨텐딩 팀의 베테랑 투수를 찾는 것이 가장 완벽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메츠도 사치세 한도까지 지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웨이드 마일리(신시내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마일리의 올해 연봉은 800만 달러다. bWAR 3.4로 선발 투수 중 7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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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OSEN
    한용섭 기자

    OSEN 한용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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