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이나행 이다영, 加국대 센터와 동행한다→팀 창단 100년 우승 청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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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그리스 PAOK 이다영의 라피드 부쿠레슈티 이적 소식이 루마니아 현지 언론에서도 나왔다.

    특히 이다영과 함께 다음 시즌 뛸 동료는 캐나다 국가대표 주장을 맡고 있는 제니퍼 크로스라고 한다. 크로스는 이다영과 함께 올 시즌 그리스리그 파나티나이코스에 뛰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다영과 크로스는 지난 27일 새벽에 끝난 그리스 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맞붙었다. 크로스는 바로 파나티나이코스의 주전 센터이다.


    크로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그리스 2021-2022 여자프로배구 A1리그 플레이오프 4강 2차전 PAOK전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 결승전 진출을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크로스는 무려 16점을 쓸어 담았다.

    ‘루마니아 유로스포츠’는 지난 29일 ‘라피드 특종-특별한 이적과 배구’ 기사를 통해서 이다영의 라피드 부쿠레슈티 구단 이적을 보도했다.

    유로스포츠는 내년 시즌 팀 창단(1923년) 100년을 맞은 부쿠레슈티가 새 감독으로 이탈리아의 카를로 파리시를 영입한다. 파리시는 유럽 배구계의 거물이며 이탈리아 최고의 팀을 지도했다. 2012년 챔피언십, 이탈리아 컵 및 CEV 컵 등 ‘트리플’을 달성했다. 이탈리아 뿐 아니라 프랑스, 아제르바이잔과 체코 등지에서 감독을 맡았다.


    계속해서 ‘올 시즌에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를 이끌며 팀을 챔피언십 결승전에 올려 놓았다’고 보도했다. 올림피아코스의 상대팀은 이다영의 PAOK를 물리친 파나티나이코스이다.

    유로스포츠는 ‘파리시는 혼자 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 리그 최고 선수 두명을 데리고 온다. 캐나다 출신 센터 제니퍼 크로스와 한국 국가대표팀 출신인 이다영이다’ 라고 소개했다.

    제니퍼 크로스는 현재 캐나다 국가대표의 주장을 맡고 있다. 크로스는 1992년 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신장이 195cm이며 미국 미시간 대학을 졸업한 후 2014년부터 스웨덴, 독일, 헝가리, 터키, 그리고 지난 시즌 그리스에서 프로생활을 하고 있다. 올 시즌 크로스는 그리스 컵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맹활약 중이다.

    또한 크로스가 캐나다 국가대표에 잔류한다면 오는 6월 VNL에서 한국 국가대표팀과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VNL스케줄에 따르면 오는 6월6일 한국과 캐나다가 대결한다.

    부쿠레슈티가 명장 파리시 감독을 비롯해서 세터 이다영, 센터 크로스 등을 영입하는 것은 내년이 클럽 창단 100년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리시가 이끄는 부쿠레슈티는 내년 봄 끝이 나는 루마니아 리그 2022~23년 시즌에서 100주년 기념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2021-22년 시즌에서 부쿠레슈티는 루마니아 리그 7위, 컵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루마니아 리그는 12개 팀이 있다.

    [이다영과 크로스. 크로스는 올 시즌 그리스 컵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27일 열린 4강전 2차전에서 환호하는 PAOK선수들 넘어 등을 보이고 있는 선수(4번)가 크로스이다. 이다영 소식을 전한 루마니아 현지 언론. 사진=PAOK, 크로스SNS 등 홈피]

    (이석희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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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희 기자

    노트북 자판을 뽀갤듯이 두드리는 이석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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