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대격변… 주장·먹튀 다 떠나고 슈퍼스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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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AFPBBNews=뉴스1
    가레스 베일(33)과 마르셀루(34), 이스코(30)가 오는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포함 4차례나 대회 정상에 올랐던 기록은 모두 추억으로 남게 됐다.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4명의 거취와 관련해 “구단과 대화를 나눠야 하겠지만 기존 방침과 큰 변화는 없다. 구단이 내리는 결정에 100%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은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4명 가운데 베일과 마르셀루, 이스코는 방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전히 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7)만 조만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게 현지의 공통된 전망이다.

    베일과 이스코는 지난 2013~2014시즌 나란히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입단 동기다. 입단 첫 시즌 챔스 우승을 비롯해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챔스 3연패도 함께 이뤄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설 자리가 줄었다. 특히 베일은 잦은 부상 등으로 ‘먹튀’라는 오명까지 썼다.


    레알 마드리드 주장 마르셀루. /AFPBBNews=뉴스1
    팀을 떠나는 건 16시즌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주장’ 마르셀루도 마찬가지다. 브라질 플루미넨시를 떠나 2006~2007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뛰고 있는 그는 챔스 4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5회 등 무려 23차례나 우승을 이끈 레전드다. 그러나 역시 팀 내 입지가 줄어들면서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들과 재계약 대신 결별을 택한 건 팀 내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베일의 연봉은 무려 3000만 유로(약 406억원)에 달하고, 마르셀루와 이스코 역시 각각 2200만 유로(약 298억원)와 1300만 유로(약 176억원)를 받고 있다.

    이들이 떠난 자리엔 새로운 슈퍼스타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 영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엘링 홀란드(22·도르트문트) 영입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 2010년대 중반 팀의 영광을 이끌었던 이들과 결별하는 대신 새로운 스타들을 영입하는 레알 마드리드 대격변의 시기가 찾아오는 분위기다.


    파리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 /AFPBBNews=뉴스1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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