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볼볼볼→6볼넷 9억 신인, 3⅓이닝 4피안타 6실점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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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한용섭 기자] ‘9억 신인’ 키움 투수 장재영이 볼넷을 남발하며 난타당했다. 

    제구력 난조로 2군에 내려간 장재영은 18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SSG 2군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3⅓이닝 동안4피안타 6볼넷 3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73구를 던졌는데 스트라이크는 34개, 볼이 39개였다. 제구 난조가 여전했다. 

    1회 선두타자 이재록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유서준에게 2루타를 맞아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오준혁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 남태혁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허용했다. 

    2회는 실점은 없었으나 제구 불안은 계속됐다. 1사 후 김성민을 스트레이트 볼넷, 2사 후에는 이현석도 볼넷으로 내보냈다. 

    4-2로 앞선 3회 선두타자 이재록을 또다시 볼넷으로 내보냈다. 삼진과 2루수 직선타로 2아웃을 잡았으나 폭투로 주자를 2루로 보냈고, 남태혁에게 적시타를 맞아 3점째를 허용했다. 

    결국 4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4회 1사 후 김성민과 이현석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다. 최수빈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고 4-4 동점을 허용했다. 투구 수가 70개 넘어가자 교체됐다. 

    이후 구원투수 김인범이 볼넷과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장재영이 내보낸 주자가 모두 득점하면서 실점은 6점까지 늘어났다.

    지난 9일 LG 2군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6볼넷 2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6볼넷을 내주며 제구력 문제를 드러냈다. 

    키움의 1차 지명 선수로 계약금 9억원을 받고 입단한 장재영은 1군에서 7경기 1패 평균자책점 16.50, 6이닝 9볼넷 5탈삼진을 기록하고 4월말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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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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