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넘겼다! 日 22세 거포, 52호 홈런 폭발…이승엽까지 단 4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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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야쿠르트 스왈로스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또다시 담장을 넘겼다. 시즌 52호 홈런으로 일본인 최다 홈런까지 단 3개를 남겨두게 됐다.

    무라카미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아의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2022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원정 맞대결에 3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무라카미는 4-3으로 근소하게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신의 ‘잠수함 에이스’ 아오야기 코요의 2구째 바깥쪽 144km 직구를 힘껏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4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

    무라카미는 4일 주니치전에서 5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일본프로야구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었다. 그리고 이날 52번째 아치를 그려내며 1963년 노무라 카츠야(당시 난카이), 1985년 오치아이 히로미쓰(치바롯데)와 함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지만, 홈런 페이스는 60개. 무라카미는 2개의 홈런을 추가하게 되면 1985년 랜디 바스(한신, 54홈런)과 공동 5위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3개의 홈런을 보태면 단일 시즌 일본인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 중인 오 사다하루(왕정치, 現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 55홈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그리고 남은 경기에서 4홈런을 보탠다면 2003년 이승엽(56홈런)을 제치고 단일 시즌 아시아 최다 홈런 공동 2위. 현재 페이스대로 60개의 홈런으로 시즌을 마치면 2013년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트트, 60홈런)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페이스는 나쁘지 않다. 무라카미가 속한 야쿠르트는 아직 시즌 종료까지 20경기 이상을 남겨둔 상황. 올 시즌 비공인 세계 신기록인 5타석 연속 홈런, 일본프로야구 신기록인 최연소 150홈런과 40~50홈런을 기록하며 거침 없이 질주하는 무라카미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몇 개의 홈런을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야쿠르트 스왈로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진 = 야쿠르트 스왈로스 SNS 캡처]

    (박승환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박승환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박승환 기자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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