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선택…호날두, 반시즌 만에 애물단지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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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호날두의 동행이 길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올 시즌 맨유 선수들의 팀내 입지를 분류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호날두와 함께 포그바, 카바니, 판 더 비크를 선정했다.

    기브미스포르트는 호날두에 대해 ‘호날두가 맨유를 팀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맨유가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호날두가 잔류를 원할까?’라고 반문하며 ‘호날두가 시즌 후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해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트리며 변함없는 골 감각을 과시했지만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맨유는 랑닉 감독이 올 시즌 임시감독으로 부임한 가운데 호날두는 차기 감독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팀을 떠날 것으로 우려받고 있다. 또한 최근 맨유 선수단내 파벌의 중심에 호날두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승4무6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호날두와 함께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포그바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점쳐졌다. 지난 2016-17시즌 맨유 이적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포그바는 최근 부상으로 인해 팀 전력에서 제외된 가운데 입지도 대폭 약화됐다. 공격수 카바니는 최근 랑닉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팀에 잔류하는 것을 설득했지만 올 시즌 이후에도 맨유에 남아있을지는 미지수다. 또한 솔샤르 감독 체제에 이어 랑닉 감독 체제에서도 출전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 더 비크도 팀을 이탈할 것으로 예측됐다.

    호날두의 팀내 입지가 불안한 가운데 페르난데스, 데 헤아, 산초, 그린우드, 바란 등은 맨유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로 분류됐다. 매과이어, 프레드, 레시포드 등은 가치를 증명해야 할 선수들로 언급됐고 마티치, 린델로프 등은 충분한 활약을 펼치지 못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또한 마타, 마시알, 린가드 등은 맨유에서의 미래가 암울한 선수로 소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두.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축구 담당 김종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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