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겠습니다 이강인, 구단에 이적 의사 전달…라리가서 폭발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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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어하는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골스미디어’는 19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에 이강인을 매각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강인도 이번 시즌 팀 내 입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구단에 이미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많은 스페인 팀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를 떠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강인은 팀 내 주축 선수들이 대거 떠난 와중에도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면서 구단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강인은 레반테와의 라리가 27라운드에서 교체된 후 눈물을 보인 뒤로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결국 이강인은 지난 겨울부터 가져왔던 이적에 대한 생각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떠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자신이 원하는 팀이 어디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을 원하는 팀은 많다. ‘골스미디어’는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비야레알 그리고 세비야는 발렌시아에 이강인에 대해 문의했다. 시즌이 끝나면 모두 이강인에게 달려들 것이다. 소시에다드는 오랫동안 이강인을 지켜봐왔고, 비야레알도 이강인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얼마나 장기화될 것인지에 따라 각 팀의 재정 상황이 흔들리고 있어 변수는 있지만 이강인의 계약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 이적료는 높게 책정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난에 빠진 발렌시아도 이적료 수익을 위해선 이강인을 무조건 이번 여름에 매각해야 되는 입장이다. 책정 이적료보다 제의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수락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와의 계약을 끝까지 이행할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에 이강인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팀들이 만족스럽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번 여름 카타르 월드컵 예선과 도쿄 올림픽을 치르면서 관심을 갖는 팀이 더욱 들어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 어차피 이강인은 2022년 1월부터는 원하는 팀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적의 주도권은 이강인에게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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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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