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6억짜리 람보르기니 샀다…유베 100호 골 기념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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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파울로 디발라(27, 유벤투스)가 기념비적인 득점에 통 큰 지출을 감행했다.

    디발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유벤투스와 사수올로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유벤투스가 2-1로 앞서던 후반 11분, 디발라는 팀의 3번째 골을 넣었다. 이는 디발라가 유벤투스 입성 후 기록한 100번째 골이었다.

    2015년 팔레르모에서 이적한 후 6년만이자 공식전 252경기 만에 만든 대기록이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 데뷔 시즌부터 리그에서만 19골을 넣으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2시즌 간 계속해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세리에A 최고 공격수 위치까지 올랐다.

    하락세도 있었다. 2018-19시즌 세리에A 30경기를 소화했지만 5골에 그쳤다. 디발라 기량에 대해서 의문의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33경기 11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세리에A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유벤투스 생활 속 도달한 100번째 득점에 디발라도 크게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19일 ‘플렉스’에 나선 디발라를 조명했다. 그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체스터를 구매했다. 가격은 39만 5,000파운드(6억 3,272만 원)였다.

    디발라는 “아벤타도르와의 첫 만남에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이 차를 사기 위해 몇 년 간 학수고대했고 마침내 소유할 수 있게 됐다. 엄청난 영광이자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람보르기니는 노란색인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영향력을 과시할 수 있고 상당히 트렌디한 감성을 자극한다”고 전하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SNS에도 구매한 차 관련 영상을 올리며 ‘아벤타도르 사랑’을 과시했다.

    유벤투스에서 역사를 썼지만 디발라의 팀 내 입지는 좋지 않다. 올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에게 자주 외면 받았고 또다시 하향곡선을 그리고 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에 올여름 유벤투스가 그를 매각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거취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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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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