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치는 세인트루이스…김광현과 재계약 고려했다 세인트루이스 사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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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광현과의 재계약을 고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MLBTR은 1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야구 운영 사장인 존 모젤리악이 기자들에게 구단이 김광현의 재계약을 고려했지만,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록아웃이 끝나기 며칠 전에 KBO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재계약할 뜻은 있었지만 그동안 록아웃 때문에 김광현과 협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광현은 록아웃이 해제되기 3일 전인 지난 8일 SSG 랜더스와 4년 151억 원에 계약했다.

    김광현이 KBO에 복귀하자 세인트루이스는 일본 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우완 투수 드류 버하겐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김광현은 그러나 세인트루이스가 재계약 제안을 했어도 거절했을 가능성이 높다.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을 투자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가 아닌 불펜 요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해지면 선발 투수로 기용하겠다는 것이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2년간 감독 마이크 쉴트 밑에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

    선발 투수로서의 대우는커녕 불펜 투수로 기용하는 데도 인색했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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