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LG와 2대2 트레이드로 양석환 영입…함덕주는 LG행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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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두산과 LG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투수 함덕주와 채지선을 내주고, LG 트윈스로부터 양석환과 남호를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양석환은 신일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LG에 지명됐다. 1루, 3루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를 거치며 1루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던 두산은 양석환으로 1루수를 채우게 됐다.

    남호는 2019년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5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지난해 1군에 데뷔한 남호는 6경기에서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LG는 함덕주와 채지선을 영입, 마운드를 강화했다. 특히 함덕주는 2013년 프로 입단 후 통산 311경기 30승 19패 55세이브 32홀드 평균 자책점 3.75를 기록하는 등 두산의 필승조로 활약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채지선은 2015년 두산에 입단, 지난해 데뷔전을 치르는 등 37경기 1승 2홀드 평균 자책점 4.91을 남겼다.

    차명석 LG 단장은 “우리 팀에 필요한 즉시 전력감 투수 2명을 영입하며 투수력을 강화한 것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2명 모두 팀의 전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석환(상), 함덕주(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잠실 = 최창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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