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선두 잡는 하든-듀란트의 위력 브루클린, 시카고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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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이 시카고를 제압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138-112로 승리했다.

    동부 컨퍼런스 2위 브루클린(26승 14패)은 이날 승리로 선두 시카고(27승 12패)와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27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이 25점 1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패티 밀스가 21점, 디애런 샤프가 20점으로 뒤를 받쳤다. 다소 잠잠했던 카이리 어빙은 9점을 올렸다.

    시카고는 잭 라빈이 22점, 더마 드로잔이 19점을 올렸으나 화력 싸움에서 밀리며 완패했다.

    1쿼터부터 브루클린의 화력이 폭발했다. 경기 초반 드로잔에게 실점하며 고전하던 브루클린은 신인 케슬러 에드워즈와 샤프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듀란트와 하든이 득점을 적립하며 시카고를 몰아붙였다. 뒤이어 밀스가 돋보인 브루클린은 38-3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접어든 브루클린은 하든과 밀스를 중심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밀리던 시카고는 라빈과 니콜라 부세비치가 상황을 수습하며 접전 양상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라빈과 어빙이 득점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그렇게 브루클린이 62-60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팽팽했던 균형은 3쿼터에 무너졌다.

    3쿼터 초반, 브루클린은 듀란트가 연속 득점하며 리드를 지켰다. 이어 하든이 잇달아 스텝백 3점슛을 터트리며 신바람을 냈다. 수비가 흔들린 시카고는 밀스와 그리핀에게도 실점하며 뒤처졌다. 쿼터 막판 들어 듀란트가 득점 행진을 펼친 브루클린은 101-79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별다른 반전은 없었다. 브루클린은 상대의 턴오버를 틈 타 점수 간격을 더 늘렸다. 상승세의 브루클린은 밀스와 샤프가 계속해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결국 패색이 짙어진 시카고는 주축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경기 최종 결과*
    브루클린 138-112 시카고 

    *양팀 주요 선수 기록*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7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5점 16어시스트
    패티 밀스 21점 3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22점 6어시스트
    더마 드로잔 19점 4리바운드
    니콜라 부세비치 14점 5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기사제공 루키


    루키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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