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손흥민 너무 비싸고 나이 많아…뮌헨 영입 현실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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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은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까. 

    영국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일 “뮌헨이 내년에 손흥민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장이 컸다. 하루종일 손흥민의 분데스리가 복귀설이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이미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고, 독일에서 뛰는데 거부감이 없다. 

    독일매체 ‘빌트’는 2일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나?’라는 기사에서 내용을 따졌다. 이 매체는 “풋볼인사이더는 BBC나 가디언처럼 공신력 있는 매체가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했다. 

    손흥민의 실력자체는 뮌헨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분석이다. ‘빌트’는 “손흥민은 올 시즌 18골, 1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나브리나 사네의 윙어포지션에서 뛰거나 레반도프스키의 백업을 충분히 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빌트’는 “하지만 아무리 손흥민이 병역문제를 해결했지만 2023년에 손흥민의 몸값은 최고조다. 타이밍이 좋지 않다. 뮌헨은 손흥민의 자리에서 뛸 유망주들이 많다. 손흥민은 뮌헨에서 뛰기에 너무 비싸고 나이가 많다”고 지적했다. /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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