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벨라, “세 시간도 문제 없다”… 김문환, “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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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일레븐)

    LA FC 캡틴으로 활동하고 있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잡이 카를로스 벨라가 김문환의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2021 MLS에서 우승하는 데 김문환이 큰 기여를 했으면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국 매체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벨라는 주장으로서 김문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많은 얘기를 건넸다고 말했다. 벨라는 “누군가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다. 뭔가 필요로 한다면, 한 시간이든 세 시간이든 문제없다”라고 말했다.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는 벨라가 김문환을 위해 스케쥴까지 비워두며 곁에서 돕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만 32세인 벨라는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2005년 아스널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스페인 클럽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로는 A매치 72경기에서 19골을 터뜨렸으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페널티킥으로 한국을 상대로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문환은 통역을 통해 “팀 적응을 위해 좋은 대화를 나눴다. 필요한 게 있다면 그가 나를 도울 것이며, 다른 언어를 쓰는 다른 나라에서 온 선수로서 나를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로 뭉쳤고, 그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라며 벨라와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환이 속한 LA FC는 18일 오전 7시(한국 시간)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1 MLS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오스틴 FC을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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