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만 나오면 광탈 11번 나와서 조별리그만 찍은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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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참가 리스트에는 포함되어 있는데 토너먼트만 시작되면 사라지는 나라가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4위 스코틀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스코틀랜드는 이번 유로 2020 본선에서 잉글랜드, 체코, 크로아티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홈구장 햄던파크에서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 0-2로 패하더니,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잉글랜드와 0-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따냈다.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었다.

    3차전은 또다시 햄던파크에서 열렸다. 상대는 동유럽 강호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는 전반 17분 블라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막판 맥그리거의 동점골로 균형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중반 모드리치와 페리시치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해 1-3으로 패배했다. 3경기에서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한 스코틀랜드는 D조 꼴찌로 대회를 마쳤다.

    안타까운 일이다. 스코틀랜드는 그동안 유로와 월드컵을 포함해 총 11차례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매번 복병, 혹은 다크호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지만 거기까지였다. 단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채 일찍이 짐을 싸야 했다.

    반면 이날 3-1 승리를 거둔 크로아티아는 메이저대회 3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유로 2016 16강,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유로 2020에서도 16강 무대로 올라섰다. 크로아티아의 16강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글=이현호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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