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송화 인터뷰 “실망 드려 죄송, 구단이 언론 접촉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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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Only] 해외 재생은 지원하지 않는 동영상 기사입니다.

    [앵커]

    여자 프로배구 조송화가 KBS를 통해 무단 이탈 논란 후 처음 심경을 밝혔습니다.

    무단 이탈과 항명은 없었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기업은행 구단이 언론과의 접촉도 막았다고 주장해 진실 공방이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카메라 앞에 선 조송화는 가장 먼저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습니다.

    [조송화 :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안 좋은 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조송화는 무단 이탈은 없었고 구단 허락 하에 훈련을 쉰 것이라며 상벌위원회에서 밝힌 소명 내용을 또 한 번 강조했습니다.

    [조송화 : “계속 아픈 통증 안고 할 수 없어서 이 상태로는 (훈련)못 할 거 같다고 말씀드렸고, 감독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구단에 알리고 집에 갔습니다. 그 후로도 구단과 소통하고 있었어요.”]

    서남원 전 감독에 대한 항명설, 그리고 김사니 전 코치와의 일명 쿠데타 모의는 말도 안 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불러도 대답조차 없었다는 서남원 감독의 주장과는 상반됩니다.

    [“선수가 어떻게 감독님 쿠데타 일으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생각도 안 해본 것 같아요.”]

    조송화는 구단 측이 “언론과 따로 접촉할 경우 계약해지 사유가 된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에 연락해서 아닌 부분 바로잡고 싶다 했는데 하나하나 반박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어요”]

    진실 공방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조송화는 기업은행에 계약 해지 재검토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조송화는 오는 28일까지 팀을 찾지 못하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영상편집:권혁락

    기사제공 KBS

    KBS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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