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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창단 첫 FA 영입에 근접했다. 그 대상은 박지훈과 이원대다.
22일 프로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훈과 이원대가 이번 주 한국가스공사와 FA 계약에 합의했다.
박지훈은 현대모비스, 이원대는 SK 소속으로 2021-2022시즌을 보냈다.
창단 첫 시즌에 27승 27패를 기록하며 6강행에 성공한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FA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적극적으로 노렸다. 최대어 이승현과의 FA 협상에 공격적으로 나섰고, 실제 영입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또한 타 지방구단 가드 A와도 미팅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한국가스공사가 2명의 외곽 자원 영입에 성공했다.
박지훈은 2년 보수총액 2억 2천만원(인센티브 4천만원)에, 이원대는 3년 보수총액 1억 2천만원(인센티브 2천 4백만원)에 계약 합의했으며, 구단 내부 최종 보고만 남은 상태다. FA 자율 협상이 마무리되는 25일경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이 상무에 입대하고 두경민이 FA 자격을 얻으면서 다가오는 시즌 가드진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상황.
하지만 2020-2021시즌 LG에서 인상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던 이원대, 볼 운반과 2대2 게임, 슈팅이 모두 가능한 박지훈을 영입하면서 퍼리미터 자원에 대한 걱정을 일단 덜어냈다.
사진 = KBL 제공
기사제공 루키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이동환 기자입니다.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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