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디우프, KGC인삼공사 떠난다…2021 트라이아웃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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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티나 디우프.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GC인삼공사 공격의 핵심인 발렌티나 디우프(이탈리아)가 트라이아웃 신청을 철회했다.

    디우프는 당초 2021 트라이아웃 신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사인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

    디우프는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한국에 오지 않기로 결정 했다. 디우프는 당초 브라질 구단에서 오퍼가 왔고, 브라질리그와 KGC인삼공사를 저울질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자국인 이탈리아 구단의 러브콜까지 들어오면서 한국에 오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금액 차이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KGC는 디우프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KGC인삼공사는 28일 예정된 2021 여자부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외국인선수를 지명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번 트라이아웃에 신청서를 낸 선수들의 면면은 예년 대비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디우프 급 대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KGC는 FA(프리 에이전트) 시장에서 레프트 이소영을 보강했지만 디우프 변수에 따라 전력에 큰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디우프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9 KOVO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이후 2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했다. 2019-2020시즌은 26경기 832득점이었고, 2020-2021시즌은 30경기 963점으로 2년 연속 득점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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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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