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라진 베일…깁슨, 모리뉴 감독 아스톤전 베일 기용 안 하자 놀라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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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레스 베일

    가레스 베일이 또 ‘침묵 모드’에 들어간 모양새다.

    베일은 22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이이리그(EPL)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선발은커녕 교체 선수로도 뛰지 못했다.

    지난 15일 아스널전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은 베일이 전반전 내내 부진하자 전반전 내내 부진하자 후반 13분 만에 조기 교체해버렸다.

    1-2로 역전패한 후 모리뉴 감독은 베일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투지가 없는 선수들이 있다”며 베일을 겨냥했다.

    그런 후 모리뉴 감독은 1주일 만에 열린 리그 경기에 베일을 아예 배제해버렸다.

    자그레브와의 유러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충격의 0-3 패배 후 반전이 절실했음에도 모리뉴 감독은 베일을 경기 내내 벤치에 앉혔다.

    모리뉴 감독은 베일이 최근 몇 경기에서 예전의 기량을 발휘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자 “어느 감독이 그를 쓰지 않겠냐”면서 반색한 바 있다.

    베일의 토트넘 완전 이적 이야기가 나온 것도 이때다. 그를 토트넘에 임대한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몸값 비싼 베일을 토트넘에 완전히 넘기면서 절약한 돈으로 PSG의 길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겠다는 속셈이었다.

    그랬던 그가 아스널전에서의 부진으로 또다시 모리뉴 감독의 ‘외면’을 받자 전 토트넘 포워드 출신으로 현재 스페인 라리가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테리 깁슨이 모리뉴 감독을 질타했다.

    깁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일의 아스톤전 결장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그를 기용하지 않은 모리뉴 감독을 비판했다.

    그는 “모리뉴 감독은 아스널 패배 때의 55분 보다 더 많은 인내심을 갖고 다시 한번 베일을 결정적인 선수로 뛰게 했어야 했다”면서 “베일은 믿음과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모리뉴 감독은 그러나 베일을 기용하지 않고도 아스턴을 2-0으로 격파했다. 결과적으로 모리뉴 감독의 판단이 맞은 셈이다.

    베일은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는 등 반등하는 기미를 보여줬으나 꾸준함이 결여돼 모리뉴 감독의 완전한 신뢰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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