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린 러프 얼마를 요구하길래? 늦어지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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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린 러프

    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

    러프는 올 시즌에도 연봉조정 자격 신분으로 구단과 연봉액을 놓고 ‘밀당’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러프는 계약 여부에 노심초사했다. 논텐더 가능성이 점쳐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텐더 마감 시간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극적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그 때 계약한 연봉이 127만 7천달러였다.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받았던 연봉보다 적었다.

    가까스로 메이저리그에 잔류한 러프는 2021시즌 삼성에서 보여줬던 폭발력을 과시했다. 플래툰 시스템 때문에 매 경기 나서지 못한 가운데서도 16개의 알토란 같은 홈런을 터뜨렸다.

    이제 더 이상 메이저리그 잔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샌프랜시스코도 러프의 활약에 대만족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2022시즌 연봉도 인상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MLBTR에 따르면, 러프는 올 시즌 26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시즌의 2배다.

    올 시즌에서도 러프의 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러프가 32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자이디 사장도 “러프는 올 시즌 외야 쪽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아직도 2022시즌 연봉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양 측이 좀처럼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브룩스 레일리의 경우 2021시즌 5점대의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봉이 500만 달러다.

    러프도 500만 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일단 23일(한국시간)까지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양 측은 중재 재판까지 가야 한다. 지난 시즌의 활약상을 볼 때 러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러프가 레일리에 이어 연봉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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