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고 있다 라셈의 고군분투, 국가대표 지원 절실하다 [오!쎈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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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 2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정규시즌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1-3(22-25, 10-25, 25-20, 17-25)으로 패했다. / KOVO 제공

    [OSEN=화성, 홍지수 기자]  IBK기업은행은 2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정규시즌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1-3(22-25, 10-25, 25-20, 17-25)으로 패했다.

    개막 후 3연패. 첫 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이 고군분투했으나 1세트 후반부터 분위기가 살아난 도로공사를 잡기에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지난 2경기에서 45득점, 공격 성공률 36.61%를 기록한 라셈이 ‘감’을 잡아가는 듯보였다. 지난 17일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16득점에 공격 성공률 27.45%에 그쳤던 라셈은 21일 흥국생명전에서 29득점에 공격 성공률 44.26%로 나아졌다.

    경기 전 서남원 감독은 “현대건설과 경기에서는 미흡했고 흥국생명과 경기를 할 때는 자기 몫을 해줬다”며 “좀 더 경기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본인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선수도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라셈은 이날 1세트에서 7득점, 공격 성공률 41.18%를 기록했다. 2세트에서는 3득점에 공격 성공률 33.33%에 그쳤다. 전반적으로 팀 공격이 잘 연결되지 않았다. 10점을 뽑는 데 그치며 2세트도 뺏겼다. 국가대표 김희진이 2득점, 김수지가 1득점, 표승주가 1득점.

    3세트는 IBK가 따냈다. 국가대표 표승주가 힘을 내면서 라셈의 부담도 줄었다. 표승주가 5득점(공격 성공률 36.36%)를 기록했고 라셈이 4득점, 김희진과 김주향, 김수지, 조송화가 2득점씩 올렸다. 고르게 공격이 이뤄지면서 반격에 성공.

    하지만 경기를 완전히 뒤집지 못했다. 4세트 반전은 없었다. 이날 라셈이 17득점에 공격 성공률 32.65%를 기록했다. 팀 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지만 혼자 공격을 다 책임질 수 없는 노릇. 표승주가 11점으로 살아나는 듯했으니 김희진과 김수지(이상 8득점)가 좀 더 힘을 보태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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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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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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