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거절한다…920억 실패작, 첼시전서 홈 팬들 조롱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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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유벤투스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 홈 경기장에서 조롱에 시달렸다.

    첼시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유벤투스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12점(4승 1패, +9)으로 골득실 차에서 유벤투스를 따돌리고 조 1위로 등극했다.

    이날 첼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첼시는 전반부터 트레보 찰로바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전 리즈 제임스, 칼럼 허더슨-오도이, 티모 베르너가 연이어 득점을 터트리며 유벤투스에 굴욕을 안겼다.

    기분 좋은 대승이었지만 경기 도중 첼시 팬들이 야유를 쏟아내기도 했다. 과거 첼시 소속 선수였던 모라타가 타깃이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첼시 팬들이 유벤투스와 경기 도중 ‘Chelsea reject’라는 구호를 외치며 모라타를 조롱했다”라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2017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5,800만 파운드(약 920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다. 초반부터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품었다.

    그러나 금방 모라타의 연이은 부상과 잦은 실책을 범하며 부진에 빠졌다. 결국 그의 폼은 금방 하락했고 얼마 뒤, 올리비에 지루에 밀리며 로테이션 선수로 전락했다. 결국 두 번째 시즌 만에 우울증과 향수병에 시달리며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모라타는 첼시에서 총 72경기 24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 매체는 “모라타의 첼시 경력은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첼시 팬들 사이에 악감정은 없었기 때문에, 이날 경기 모라타를 향한 조롱은 더욱 당혹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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