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타니 광팬 3460억원 최고 몸값 투수도 반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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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몸값 투수 게릿 콜(31·뉴욕 양키스)도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재능에 반했다. 오타니의 광팬을 자처하며 이도류의 꿈을 펼친 그를 응원했다. 

    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에 대한 콜의 코멘트를 전했다. 오타니는 전날(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무려 118년 만에 2번타자 선발투수로 출장하는 역사를 쓰며 투수로 4⅔이닝 7탈삼진 3실점(1자책), 타자로 선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최고 162km 강속구를 뿌리며 비거리 137m 대형 홈런을 폭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콜은 “난 오타니의 광팬이다. 정말 아름다운 재능이다. 나는 오타니처럼 세게 던질 수 있지만 그처럼 타격을 할 수 없다. 팬으로 그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오타니의 연습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도 했다는 콜은 “모든 면에서 인상적있었다”며 “그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것은 확실히 힘든 일이다. 직접 공을 던지는 것은 한 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스플리터가 93마일(150km)에 달했다”고 놀라워했다. 

    콜은 메이저리그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특급 투수. 지난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총액 3억2400만 달러(약 3460억원) 대박 계약을 했다. 평균 97마일(156km) 강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로 타격은 오타니처럼 못하지만 통산 251타수 41안타 타율 1할6푼3리 3홈런 15타점으로 괜찮았다. 

    한편 콜은 오타니와 통산 맞대결에서 11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양키스와 에인절스는 오는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양키스타디움에서,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에인절스타디움에서 3연전이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게릿 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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