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이가 집으로 (이)승우 초대하래요” 박주호 가족도 방긋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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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서귀포 이현호 기자] 박주호(34)와 이승우(24, 이상 수원FC)가 이제 한 팀에서 뛴다. 이승우의 수원FC 이적을 박주호 가족도 크게 반겼다고 한다.

    수원FC 소속 이승우와 박주호는 11일 오후 4시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된 K리그 전지훈련 미디어캠프에 참석해 2022시즌 목표를 들려줬다. 이 자리에는 수원FC 김도균 감독도 함께 앉았다.

    이승우와 박주호는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함께 출전해 전 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박주호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었는데,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이승우를 잘 따르고 좋아했다.

    시간이 흘러 이승우와 박주호는 같은 소속팀에서 뛰게 됐다. 나은 양의 반응이 어땠는지 묻자 박주호는 “그렇잖아도 나은이가 우리 집에 승우가 한번 놀러오면 좋겠다고 했다. 집에 초대하려고 했는데 제가 지도자 교육을 받는 바람에 아직 초대하지 못했다. 전지훈련 마치고 승우를 집에 초대해서 식사 자리를 만들겠다. 승우가 스페인어를 잘해서 제 와이프와도 말이 잘 통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이승우에게 건넨 조언에 대해서는 “승우가 수원FC 이적을 결심했을 때 ‘우리 팀은 자유로운 팀이다. 최소한의 규율만 지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모든 포커스가 승우에게 맞춰질 테니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고 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승우는 항상 준비하는 선수다. 승우를 알기 전에는 튀는 선수라고 들었는데, 대표팀에서 같이 생활할 때 그런 면이 없었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다. 동갑내기 친구들하고 커피 마시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이승우는 올 시즌 목표를 두고 “공격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기록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주호는 “승우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말 안했다. 팀 입장에서 이승우가 공격포인트 10개 이상 해주면 좋겠다. 승우도 좋고, 저희도 좋을 거다. 꼭 10개 이상 공격포인트를 해주면 좋겠다. 작년에 공격수 대부분이 10개 이상 기록했다. 승우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기대했다.


    [사진 = 이승우 SNS(2019년 게시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귀포 이현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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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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