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얼굴 쪽 사구…그라운드에 쓰러진 필라, 결국 비강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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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배중현]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서 끔찍한 사구로 큰 부상을 당한 케빈 필라. 게티이미지

    결국 골절을 피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케빈 필라가 병원 CT 촬영 결과 비강 골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필라는 전날 열린 애틀랜타전에서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1-0으로 앞선 7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애틀랜타 불펜 제이콥 웹의 5구째 94.5마일(152㎞) 포심 패스트볼에 얼굴 쪽을 직격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필라는 코 쪽에서 다량의 출혈이 확인돼 트레이너 긴급 조치 후 곧바로 야구장을 빠져나갔다. 투구 직후 웹은 마운드에 주저앉았고 애틀랜타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은 머리를 감싸 쥐었다.

    MLB닷컴에 따르면 비강 골절이 확인된 필라는 애틀랜타 내 얼굴 전문의를 만나서 치료 단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일어나서 필라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적어도 하나의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안도했다. 애틀랜타 포수 제프 매티스는 “야구장의 그 어떤 사람도 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가 괜찮기를 바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2013년 MLB에 데뷔한 필라는 9년 차 베테랑이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62, 84홈런, 352타점. 올 시즌에는 메츠에서 28경기 소화해 타율 0.250, 2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수준급 수비를 자랑하는 준수한 외야 자원이지만 끔찍한 사구 영향으로 한동안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배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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