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빠져도 강하다’ IBK, 인삼공사 3-1 제압…5위 점프 [화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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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표승주. /OSEN DB

    [OSEN=화성, 길준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악재를 이겨내고 6위로 올라섰다.

    IBK기업은행은 20일 경기도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6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8, 25-14, 25-20, 25-1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1승 21패 승점 31점을 기록한 기업은행은 흥국생명(10승 22패 승점 31점)과 승점은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앞서 5위로 올라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풀라인업을 가동하지 못한 기업은행은 김희진 등 주축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표승주(27득점)와 산타나(26득점)가 53득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옐레나가 8득점(공격성공률 27.6%)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정호영(15득점)과 이소영(14득점)이 분투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기업은행과 인삼공사는 1세트 아주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기업은행은 주축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세트 초반 흐름을 주도했지만 인삼공사도 다시 리드를 가져오며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인삼공사가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정호영이 7득점(공격성공률 75.0%)을 기록하며 깜짝 활약을 했다. 기업은행은 표승주(7득점)와 산타나(6득점)가 13득점을 합작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기업은행은 2세트 반격에 나섰다. 표승주(7득점)와 산타나(6득점)가 다시 한 번 13득점을 합작하며 인삼공사를 몰아붙였다. 세트 내내 분위기를 압도한 기업은행은 손쉽게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도 기업은행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산타나가 8득점(공격성공률 50.0%)으로 활약했고 표승주도 6득점(공격성공률 50.0%)으로 힘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이선우(6득점)와 이소영(5득점)이 11득점을 합작했지만 옐레나가 1득점(공격성공률 10.0%)에 그치며 리드를 내줬다.

    기세가 오른 기업은행은 그대로 4세트까지 몰아치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OSEN
    길준영 기자

    예측만하면 반대로 가는 길준영 기자입니다. 문어보다는 나은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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