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소집] 헤어 스타일 바꾼 이강인, ‘빗방울에 후다닥’… 김진야와 파주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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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파주] 허윤수 기자= ‘막내 형’ 이강인(발렌시아)이 도쿄행 꿈을 품고 파주에 입성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오후 3시 2차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지난 제주 소집 훈련과 가나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1차 선수 선발을 마쳤다. 30명의 선수 중 21명이 도쿄행 꿈을 이어가게 됐다. 여기에 A대표팀에 차출됐던 송민규(포항스틸러스)와 재활을 마친 김대원(강원FC)까지 합류해 23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치게 됐다.

    도쿄로 가는 문은 그야말로 바늘구멍이다. 골키퍼 두 자리와 와일드카드 3장을 모두 쓸 경우 필드 플레이어는 13명 만이 선택받을 수 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칠 선수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이강인도 김진야(FC서울)와 함께 파주에 도착했다. 앞머리를 올려 이마를 드러낸 새로운 헤어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재진과 가까이 대면을 하지 못했다. 대신 손을 흔들며 인사와 함께 아쉬움을 달랬다.

    이강인과 김진야도 손 인사를 준비했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두 선수를 반겼다. 그때 천둥번개와 함께 빗방울이 굵어졌다.

    두 선수는 비에 젖을세라 빠르게 트레이닝 센터 안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애탔던 기다림만큼 모두의 실소를 자아낸 순간이었다.

    한편 대표팀은 이날부터 약 일주일간 2차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30일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올림픽대표팀 2차 소집 명단(총 23명)
    GK :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부산아이파크), 안찬기(수원삼성)
    DF :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 김진야(FC서울), 이유현(전북현대), 설영우(울산현대), 이상민(서울이랜드), 정태욱, 김재우(이상 대구FC), 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
    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 이동경(이상 울산현대), 정승원(대구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이강인(발렌시아CF)
    FW :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송민규(포항스틸러스), 김대원(강원FC), 이동준(울산현대), 엄원상(광주FC), 조영욱(FC서울)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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