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약물왕 앞에서 결승타 포함 2루타 2개 쾅!…팀은 7-3 승리 [S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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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이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은 2할1푼3리에서 2할2푼3리로 상승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하성은 1회 좌익수 플라이에 이어 4회와 6회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3-3으로 맞선 8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애틀랜타 투수 민터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를 공략해 좌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로 연결했다. 스코어링 포지션에 나간 김하성은 민터의 견제에 걸려 아웃되고 말았다. 

    김하성은 3-3으로 맞선 연장 11회 무사 2루 상황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2루 주자 크로넨워스는 홈인. 김하성은 상대 실책과 야수 선택 때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의 7-3 승리. 애틀랜타는 2회 듀발의 우전 안타에 이어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먼저 얻었다. 4회 스완슨의 좌중월 투런 아치로 3-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샌디에이고는 5회 2사 1,2루서 상대의 견제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했고 7회 마이어스의 중전 적시타와 놀라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3-3 균형을 맞췄다. 

    연장 11회 김하성의 1타점 2루타로 4-3으로 앞서갔고 상대 실책과 야수 선택을 묶어 1점 더 보탰다. 마이어스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샌디에이고에 새롭게 합류한 ‘약물왕’ 카노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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