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무릎, SD 언론 예의주시…WC 레이스 변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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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안 좋은 쪽으로다. 그리고 대체불가 김하성의 몸 상태도 좋지 않다. 구단과 현지 언론 모두 초긴장 상태다.

    샌디에이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0-5로 완패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3연패에 빠졌다. 74승62패. 신인 투수 라인 넬슨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반응하지 못했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73승61패)와 동률이고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에 걸려있다. 와일드카드 4위 밀워키와 승차는 2경기 차.

    이제 샌디에이고에 남은 경기는 26경기. 여전히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고 전력 자체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지역 언론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블레이크 스넬 등 건강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발진은 강해보이고 매니 마차도는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외에 그 어떤 내셔널리그 타자들보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매니 마차도는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라며 현재 샌디에이고 전력을 설명했다.

    그러나 김하성이 버티는 내야 센터라인의 견고함을 설명하면서도 현재 김하성의 무릎 상태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볼넷을 얻어내는 후안 소토의 능력, 그리고 김하성과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탄탄한 내야진 등 다른 상수도 샌디에이고의 기대 요소다’라면서도 ‘김하성의 무릎 통증과 시즌 후반 피로를 관리해주기만 한다면’이라는 전제를 붙였다. 김하성은 지난 4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도중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그리고 전날(5일) 경기에서도 5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 기록하는 등 제 컨디션은 아닌 듯 했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숨고르기를 하는 듯한 모양새.

    밥 멜빈 감독은 지난 4일 경기가 끝나고 “예전부터 안고 있던 통증이다. 계속 경기는 뛸 수 있었다”라면서도 “우리는 김하성을 잃고 싶지 않다. 통증을 악화시키고 싶지 않았다”라면서 교체 사유를 설명했다. 현재 대체불가 유격수라는 사실을 감독의 입에서 확인한 것.

    그리고 현지 언론에서도 김하성의 무릎 상태를 예의주시하면서 시즌 끝까지 내야진의 중심을 잡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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