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킴콩 伊 만화가, 라치오전 활약에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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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닐로 페르가모 인스타그램

    [OSEN=강필주 기자] ‘푸른 괴물’ 김민재(26, 나폴리)가 만화에 등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라치오와 ‘2022-2023 세리에 A’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센터백으로 출전,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함께 짝을 이룬 김민재는 나폴리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3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김민재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가볍게 방향을 돌려놓으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김민재는 지난 2라운드 몬차전에서 이어 또 다시 헤더골로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자 이탈리아 주요 매체들은 김민재에 대해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투토 나폴리’와 ‘골닷컴’은 7.5점씩, ‘라 레푸블리카’, ‘유로스포츠’, ‘스카이스포츠’ 등은 7점을 줬다. 거의 팀 내 1~2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 경기를 본 이탈리아 만화가도 김민재의 활약에 강한 인상을 받은 모양이다. 나폴리 출신의 만화가 다닐로 페르가모가 자신의 SNS에 김민재 만화 그림을 올린 것이다.

    페르가모는 거대한 크기의 김민재가 높은 빌딩에 올라 독수리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독수리는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김민재를 바라 보고 있다. 

    이는 영화 ‘킹콩(KING KONG)’에 김민재를 비유한 것이다. 독수리는 라치오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김민재의 성(姓)인 ‘KIM’을 붙여 ‘KIM KONG’으로 표현했다. 페르가모는 이 그림에 하트와 팔뚝 이모지를 추가해 관심을 표시했다. 또 이 만화를 그리는 장면 일부까지 공개해 관심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아레나 나폴리’는 이 만화를 소개하면서 “나폴리 팬들은 김민재와 흐비차 둘 모두에게 열광하지만 너무 흥분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들에게 고요함과 평온함을 주도록 하자”고 강조,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민재는 오는 8일 리버풀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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