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FA 계약 가이드라인 나왔다 1년 400~800만 달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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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현지에서는 김광현(34)에 대한 언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구제척인 몸값 가이드라인도 나왔다. 미국 매체 ‘NBC스포츠 필라델피아’는 5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FA 선발투수 보강 가능성에 대해 짚으면서 후보군을 살폈다.

    ‘NBC스포츠 필라델피아’는 필라델피아가 FA 시장에 있는 클레이튼 커쇼나 카를로스 로돈처럼 선발로테이션의 상위 순서를 차지하는 투수들보다 하위 순서에 필요한 선수들을 주시할 것임을 전망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계약을 완료한 준척급 FA 선발투수들의 이름을 열거했다. 이 매체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코리 클루버가 탬파베이와 1년 800만 달러, 마이클 와카는 보스턴과 1년 700만 달러, 딜런 번디는 1년 4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라면서 “김광현, 대니 더피, 자니 쿠에토, 드류 스마일리, 잭 데이비스, 크리스 아처, 호세 우레나, 스티븐 브롤트도 비슷한 규모의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김광현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 매체가 열거한 번디, 와카, 클루버의 몸값은 400~800만 달러. 그리고 김광현도 이와 비슷한 금액으로 계약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계약 기간 1년에 최소 400만 달러에서 최대 800만 달러까지 대우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김광현은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지난 해 106⅔이닝을 던져 7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한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의 2년 계약이 종료되고 FA 시장에 진출한 상태. 현지 매체에서 나온 김광현의 행선지 후보는 토론토, 캔자스시티,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미네소타, 볼티모어 등 다양한 팀이 거론됐다.

    사실 필라델피아도 거론된 적이 있는 팀으로 충분히 영입 후보가 될 수 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체이스 앤더슨과 맷 무어에게 나란히 1년 700만 달러라는 대우를 했지만 이들은 121이닝에 평균자책점 6.47을 합작한 것이 전부였다. 잭 휠러, 카일 깁슨, 애런 놀라 등 선발로테이션 상위 순서에 들어갈 선수들은 충분히 있다. 하위 선발을 노린다면 그 타깃이 김광현이 될 가능성도 있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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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욱재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윤욱재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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