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평가 수직상승, ESPN 선발 랭킹 ‘TOP 50’이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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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위가 점차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있는 김광현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점차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있는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판타지리그 순위표에서 자신의 이름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어느덧 선발 ‘TOP 50’이 눈앞이다.

    ESPN은 최근 올 시즌 판타지리그 ‘TOP 300’ 명단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김광현은 복귀 후 순위가 계속 오르고 있다. 시범경기 도중 등 통증으로 이탈한 김광현은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순위도 뒤로 밀렸다. 그러나 복귀 후 좋은 활약을 이어 가며 다시 순위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광현은 지난 발표에서는 선발 랭킹 59위, 전체 선수로는 247위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순위가 더 올랐다. 선발 랭킹에서는 54위, 전체 랭킹에서는 22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근의 호투가 이어진다면 선발 ‘TOP 50’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 팀 내에서는 에이스 잭 플래허티(선발 전체 26위)에 이은 2위다. 애덤 웨인라이트는 65위였고 부상으로 아직 시즌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순위가 86위까지 처졌다.

    기본적으로 성적이 좋다. 김광현은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평균자책점(1.62)보다는 높지만, 분명 리그에서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을 찍어내고 있다. 17⅔이닝에서 삼진 18개를 잡아내는 등 탈삼진 능력도 돌아오고 있다. 구속이 조금 더 올라온다면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현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를 기록했고, 이제 12일 밀워키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지난 경기에서는 7이닝 더블헤더의 특수성 탓에 4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도 승리투수 조건은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그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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