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았던 포그바, 압류된 5억 롤스로이스 9개월 만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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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포그바가 지난 2018년 12월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맨유 훈련장을 떠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국 당국에 압류당했던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9개월 만에 찾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포그바가 최근 약 9개월 만에 자신의 롤스로이스를 가져갔다. 프랑스 번호판을 달고 있던 혐의로 지난해 9월 압류됐던 차량은 1년 가까이 지나고 나서야 주인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포그바의 롤스로이스 차량은 무려 30만 파운드(약 5억원)에 달하는 고가다. 하루 보관비가 200파운드에 달했지만 포그바는 지난 3월초 5500파운드(약 858만원)의 보관료를 계산하고 가져갔다.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더선에 “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흔한 차도 아니고 누구나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를 포그바가 방치해둔 것이다. 그동안 롤스로이스에 먼지가 쌓였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포그바는 복수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타고 나타난 것만 해도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 마세라티, 아우디 등 고급 승용차를 다수 소유하고 있는데 롤스로이스가 가장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포그바가 롤스로이스를 압류당했다고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포그바는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다. 지난 28일 열린 카자흐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D조 2차전에 선발 출장해 59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19경기에 나서 3골을 넣었다.


    포그바가 28일 열린 카자흐스탄과 월드컵 예선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AFPBBNews=뉴스1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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