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바르셀로나오픈 2회전 진출… 신성 알카라스와 격돌

게시판 스포츠 뉴스 권순우, 바르셀로나오픈 2회전 진출… 신성 알카라스와 격돌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38308
    adminadmin
    키 마스터


    오랜만에 투어 승리를 알린 권순우(사진=GettyimagesKorea)

    권순우(당진시청, 71위)가 약 2개월 만에 ATP 투어 승리를 거뒀다. 

    18일(한국시간) 권순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오픈(ATP 500) 본선 1회전서 브누아 페어(프랑스, 61위)를 6-4 6-4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데이비스컵 2승을 제외하고 지난 2월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ATP 500) 1회전 일리야 이바시카(벨라루스, 44위) 상대로 승리한 이후 ATP 투어 승리가 없었다. 

    경기 초반, 양 선수 모두 한 차례씩 브레이크를 성공한 후, 치열한 접전 속에 권순우가 게임스코어 5-4에서 다시 브레이크하여 1세트를 가져왔다. 페어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라켓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2세트에서도 팽팽한 흐름을 계속되었고 1세트와 마찬가지로 게임스코어 5-4, 권순우는 트리플 브레이크 기회에서 듀스 접전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하여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권순우는 이날 페어의 서비스 난조를 틈타 리턴 게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페어는 더블폴트를 9개나 범하였으며 첫서브 성공률도 46%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서비스 게임을 잘 풀어나가지 못했다.

    권순우는 리턴 게임에서 33-19 포인트로 상대를 앞서며 8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 중 3번을 성공시켰다.

    오랜만에 투어 2회전에 진출한 권순우는 18세 올해 ATP 가장 핫한 선수 중 한명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11위)와 맞붙는다. 알카라스는 직전 마이애미오픈(ATP 1000)에서 대회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테니스코리아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테니스코리아
    정광호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발에 땀띠가 나 긁어서 피가 나올 정도로 뛰겠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