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해설위원, 삼성 2위권 전망…오재일 피렐라 가세 공격력 강화…좌완 이승현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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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손찬익 기자] 2021 한국프로야구(KBO)개막을 앞둔 가운데, SBS스포츠 해설위원들이 시즌 전망을 내놨다.

    강력한 1강으로는 지난해 우승팀인 ‘NC 다이노스’라는 데는 이견이 없는 반면 중상위권의 대대적인 혼전이 예상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었다.

    이순철 위원은 “NC는 전력 누수가 없어 올해도 기대해 볼만 하다. 다만, 전력의 핵심인 구창모의 복귀 시점이 관건이다”고 밝혔다. 5강으로는 ‘NC-두산-LG-SSG-삼성’을 꼽으며 “추신수를 영입한 SSG 랜더스가 강력한 다크호스팀으로 떠오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기대되는 신인으로는 김진욱(롯데)을 선택했다.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성적을 냈었고 신체조건부터 제구력까지 모든 게 갖춰졌다. 언제든지 선발로 투입 될 수 있는 선수다”고 말했다.

    이승엽 위원 역시 1강으로 NC를 선택하며, 가장 기대되는 팀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꼽았다 “삼성은 2위권으로 본다. 컨택 능력이 뛰어난 호세 피렐라와 ‘4번타자’ 오재일의 영입으로 공격력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특급 신인 이승현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라팍(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종열 위원은 득점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NC-LG-KT-삼성-두산’을 5강으로 선택했다. “NC와 LG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할 것 같다. 최대 변수는 삼성이다. 지난해 수비에 비해 공격력이 떨어졌는데, 장타자 오재일을 영입했고, 검증된 외국인 투수진들에 유격수 이학주까지 가세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추신수와 최주환이 합류한 SSG의 타격 라인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경현 위원은 ‘NC-키움-SSG-LG-롯데’를 꼽으며 “해설위원 11년차인데 올해 처음으로 두산을 5강에서 제외 했다”고 말했다. “두산은 전력누수가 커 올해 가장 어려운 시즌을 보낼 것이다” 고 밝혔다. 타격으로 본 2강팀으로는 ‘NC-키움’을 꼽았다. “키움은 비록 김하성이 빠졌지만, 외국인 타자 도움 없이 시즌을 치를 수 있을 만큼 선수층이 두텁다. 신예 김휘집의 활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설진 중 유일한 투수 출신인 이동현 위원은 투수 3강으로 ‘KT-LG-SSG’를 꼽았다. 그 중 KT 의 5선발 (데스파이네-쿠에바스-소형준-배제성-고영표)을 최강 전력으로 분석했다. “그간 호흡을 맞춰왔던 외국인 투수진이 올 시즌도 함께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고영표의 복귀도 플러스 요인이다” 또한, “올 시즌은 전에 없던 좌투수 선발진들이 많아졌다. 고교야구 3대좌완 이의리(기아)-김진욱(롯데)-이승현(삼성) 등 왼손 영건들의 활약 또한 관전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프로야구 중계 방송사 시청률 1위를 기록한 SBS스포츠는 정우영,윤성호,이동근 등 국내 대표 야구 캐스터들과 함께 최강의 중계 라인업으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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