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미쳤어요 토트넘의 폭주, 폰세카 선임 직전에서 가투소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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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감독 없는 토트넘의 ‘진짜’ 폭주가 시작됐다.

    글로벌 ‘디 애슬래틱’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선임 직전인 파울로 폰세카와 협상을 일방적으로 포기했다”면서 “그들은 젠나로 가투소 선임으로 선회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폭주는 대체 어디서 끝날까. 감독 선임을 두고 역대급 촌극을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이 다시 한 번 충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한스 플릭이나 율리안 나겔스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을 시도하다 모두 실패한 토트넘은 17일까지만 해도 폰세카 전 AS 로마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었다.

    여러 외신에서 토트넘과 폰세카가 계약을 완료했으며 공식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하며 토트넘이 일방적으로 폰세카 감독을 내쳤다.

    디 애슬래틱은 “계약 완료 직전에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 선임을 포기했다”면서 “그들은 폰세카 대신 피오렌티나를 떠난 가투소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까지 나폴리 감독이던 가투소는 피오렌티나에 부임했으나 23일만에 구단과 계약을 해지했다. 그의 에이전트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추천한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다.

    말 그대로 선임 직전인 감독을 내치고 처음부터 감독 찾기에 나선 것. 외신들 사이에서도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을 내친 이유는 엇갈리고 있다.

    한 외신에서는 토트넘이 “세금 문제나 연봉 문제”로 폰세카를 포기했다라고 봤다. 하지만 다른 외신에서는 “돈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가투소 선임을 위해 폰세카 감독을 포기한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토트넘의 새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가 과거 유벤투스에서도 가투소 선임을 시도한 것을 바탕으로 이번 감독 사태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슨 이유든지 간에 상식적인 운영은 아니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정말 대단한 구단이다. 솔직히 이해가 불가능하다. 내일이면 또 다른 감독 선임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라고 구단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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