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득점왕 조나탄 임대 영입… 펠리페, 호물로와 함께 청두행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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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수원, 곽영래 기자]

    [OSEN=우충원 기자] 광주가 K리그 득점왕 출신 조나탄을 영입한다. 또 펠리페는 서정원 감독의 청두로 향한다. 

    18일 축구계 소식통은 “펠리페가 여러 협상을 펼친 끝에 청두로 다시 방향을 잡았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로 이적한다”면서 “대체자로 조나탄을 임대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펠리페는 그동안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K리그 1 상위권 팀 뿐만 아니라 K리그 2 팀의 관심도 있었다. 하지만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청두가 관심을 보였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물론 펠리페와 광주도 다른 구단과 협상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 위한 도전도 있었다. 하지만 광주가 공격수 영입을 원했고 조나탄 임대를 결정했다. 조나탄도 청두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일단 광주에서 남은 기간 동안 뛸 예정이다. 

    광주는 현재 4승 2무 12패 승점 14점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공격진의 반전이 절실하다. 16골을 기록중인 광주는 펠리페를 이적 시키는 대신 조나탄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광주로 합류할 조나탄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구에서 뛰었다. 또 수원에서 2017년까지 뛰었고 2018년 톈진 테다에 입단하며 중국으로 향했다. K리그2와 K리그1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 대구 소속으로 26골을 터트리며 득점 1위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수원 삼성에서 22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조나탄은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다. 또 청두로 이적할 호물로도 국내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자가격리가 끝나게 되면 조나탄은 광주로 입단하고 펠리페와 호물로는 청두로 향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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